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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사랑한다는 말을 주고 받다 문득 궁금해졌다. 사랑이란 무엇일까?
내가 생각하는 사랑이란
- 사랑이란 그 사람이 어떤 상황에 처해있어도 '이해'하는 것이다.
- 사랑이란 그 사람의 선택을 '존중'하는 것이다.
- 사랑이란 그 사람을 '소중'하게 대하는 것이다.
- 사랑이란 그 사람이 하는 모든 것을 '응원'하는 것이다.
- 사랑이란 언제나 그 사람의 편에서 그 사람을 '지지'하는 것이다.
- 사랑은 두 사람 사이의 두터운 '믿음'을 가지고 생활하는 것이다.
사랑의 사전적 정의(출처: 네이버 사전)
- 명사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 명사 어떤 사물이나 대상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거나 즐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 명사 남을 이해하고 돕는 마음. 또는 그런 일.
사랑의 종류: 플라토닉, 에로스, 아가페
남녀 간의 사랑

- 두 남녀는 지구이다. 두 남녀의 만남은 두 지구가 맞닿는 것과 비슷하다.
- 지각이 맞닿은 단계 : 10초도 안되는 시간에 서로를 스치며 이성적인 끌림을 느낀다
- 맨틀이 중첩됨 :서로 눈을 맞추며 이야기를 나눈다. 꽤 통하는게 많다. 상대가 내 이야기에 호응을 잘 해주고 나와 취미나 성향도 비슷해 보인다. 호감이 상승하는 단계. 때론 , 요즘엔 이 단계에서 육체적인 관계를 맺기도 한다.
- 외핵의 중첩 :세네번의 만남과 앞으로 잘 통하겠다는 생각으로 사귐을 결정한다. 스킨십, 육체적 관계의 횟수가 증가하고 서로에 대해 더 깊게 알아간다. 자라온 환경, 짜증나는 포인트, 재력, 버릇, 생활 습관 등등 때론 제 3자(부모님)에 의해 외핵이 중첩되긴 하지만 지각과 맨틀의 접촉 단계가 생략되어 튕겨나가는 만남도 있다.
- 내핵의 중첩 :두 남녀의 사랑이 내핵까지 맞닿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고 여러 우여곡절이 있다. 그 사람과 함께한 시간이 쌓이고 함께 웃은 경험들이 늘어나면 두 남녀는 점점 더 가까이 맞닿게 된다. 그 사람이 말하지 않아도 어떤 기분인지 평상시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도 이해할 수 있는 단계에 다다른다. 마치 너는 나, 나는 너가 되는 상태에 이르게 된다. 이 단계에 다다르면 두 사람은 진정으로 서로를 존중, 이해, 지지, 응원, 소중하게 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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