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성찰

인생을 살면서 절대 해서는 안될 5가지

나,너,우리 2024. 11. 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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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교

  • 비교하려면 한도끝도 없다.
  • 나보다 잘난 사람을 따라잡아도 그 위에 더 잘난 사람이 끊임없이 나온다. 잘났다 못났다도 내가 만든 허위의 기준일 뿐이다.
  • 사람은 다 가지고 태어나는 바가 다르다. 누군가는 부자로 누군가는 키가 작게 누군가는 똑똑하게 태어난다. 이것은 자신의 의지로 선택할 수 없는 것이다. 모두가 출발선이 다름을 인정한다. 인생은 타인과의 경쟁이 아니다. 나 자신과의 경쟁이다. 목표를 하고 이것을 도달하는 과정에서 나는 성장한다. 목표에 도달하지 않는 순간도 부지기수다. 그럼 이때 내가 해야할 것은? 왜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나 이유를 찾고 방향을 트는 것이다. 
  • 쟤는 되는걸 나는 안되겠지라는 생각이 나에게 가져다 주는 것은 절망감뿐이다. 그렇다면 이 절망감이 나에게 가져다주는 결과는 무엇인가? 내가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앗아가는것, 나를 한층 더 초라하게 만드는것, 그로 인해 당연히 할 수 있었던 일조차 버겁게 만드는것, 더 잦은 절망감을 느끼고 앞에서 언급한 악순환을 되풀이 하는 것 말고 다른 것이 있을까? 당장의 평가가 쟤보단 조금 낮으면 어떠한가? 그것이 내 인생의 전부를 좌지우지 하는가? 하루 살다 끝날 인생인가? 이 모든 질문에 반박할 수 있다면 계속해서 비교하고 나를 깎아내리며 절망하라.
  • 내가 이 사람보단 낫지 라는 생각은 나에게 위안을 주기도 한다. 출근길이 버겁다. 출근길에 수많은 사람들을 마주친다. 그분들은 보면서 여러 가지 감정이 올라온다. 긴장되는 상태에서 많은 사람들과 예민한 상태로 마주치는게 지치기도 하고 나만 이렇게 힘든 생활을 하는건 아니구나 생각하면 위안이 되기도 한다. 눈에 띄는 몇몇 분도 계신데 그 분들은 신체에 장애가 있거나 장애가 있는 가족을 보필하고 있다. 그분들에게는 죄송한 얘기지만 "그래도 내가 저 사람보다는 낫지"라는 생각이 나에게 위안을 준다. 내 몸이 멀쩡한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 올라온다. 내 가족들이 장애 없이 건강하다는 사실이 너무나 다행이다.
  • 나만 타인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다.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도 다른 사람과 비교하게 된다. 어떻게 이 정도로 비교가 습관화가 됐는지 내 자신이 신기할 정도이다. 특히나 이성 친구나 배우자를 친구의 이성친구, 배우자와 비교하는 경우가 많다.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가족이고 내 남은 평생을 함께 할 상대라는 생각에 더 심한 비교를 하게 되는 것 같다. 비교해서 마음에 드는 점도 있고 그렇지 않은 면도 있다.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는게 나에게 유리한 것일까? 물론 내 배우자의 좋은 면을 부각해서 생각하는 것이 내 마음과 배우자와의 관계를 위해 좋은 일일 것이다. 그래서 난 이렇게 생각한다. 내 남편은 모든 면에서 상위25%이내에 드는 훌륭한 사람이다.


2. 눈치

  • 남 눈치 봐봤자 남들은 내게 크게 관심이 없다. 결국 나만 손해다.
  • 남의 눈치 보느라 하고 싶은 것을 못한다면 죽을 때 얼마나 후회가 될까?
  • 아무도 날 보지 않는데 날 지켜보며 지적할 거리를 찾고있다는 착각을 범하진 않는가? 누군가에게 지적당할 수 있다는 두려움에 내가  하고자 하는 바를 펼치지 못한다면 그거야 말로 후회할일 아닐까?
  • 눈치라는 불필요한 일 때문에 진정으로 내게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지 않는지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 내가 한달 뒤에 죽는다 해도 남의 눈치를 보며 내가 하고싶은 것을 망설이고 그만둘 것인가?


3. 의심

  • 나를 의심하지 말자
  • 의심은 좌절, 체념, 포기로 이어진다.
  • 꾸준히 오래해야 성과가 보이는 것인데 의심으로 인해 중간에 무너져버린다. 그러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고 아무 것도 변하지 않는다.
  • 사람은 누군가에게 신뢰를 얻고 싶어하고 중요한 존재가 되고 싶어 한다. 내가 나를 의심한다는건 나를 믿지 못한다는 것이다. 내가 나를 안좋게 보고 믿지 못하는데 누가 나를 좋게 보기를 기대하겠는가? 나에 대한 의심이 결국 나를 홀로 가두는 감옥이 되는거 아닐까?


4. 자기비하

  • 내 시간은 귀한데 남과 비교하면서 자기 비하를 하는 시간은 너무나도 낭비되는 시간이다.
  • 사람은 각자가 가지고 태어난 선천적 능력이란게 있다. 동일한 목표를 가졌더라도 그곳에 도달하기 위한 페이스가 다 다르다. 아무리 옆사람이 잘나보여도 각자의 능력과 페이스에 차이가 있다는 사실은 자명하다. 그런데 이것을 비교하여 자기가 못났다고 자기 비하를 하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그 사람처럼 될 필요도 없지만 그 사람처럼 되고 싶다면 내 페이스에 맡는 노력을 묵묵히 하면 그만 이다.

 


5. 자책

  • 어떤 일이 잘못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 사람들이 흔히 하는 실수가 자책이다. 나는 자책의 정도가 심한 편이다. 그게 내 잘못이다는 것은 대부분 착각이고 설령 내 책임이었다 해도 자책은 문제해결에 해를 끼칠 뿐이다. 잘못이 있다면 책임을 지면 된다.  그리고 객관적인 시선에서 바라봤을 때 내 책임이 아니라면 굳이 무거운 짐을 짊어갈 필요는 없다. 그것 말고도 나에게는 처리해야 할 중요한 문제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 나 자신은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함께 해야 할 파트너이다. 이렇게 중요한 사람에게 사소한 일에도 책임을 묻고 마음을 무겁게 만든다면 금방 지쳐 쓰러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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